틱톡조회수구입 미·이란 종전 공식 발효···트럼프, 종전 MOU 문서에 도장 찍었다
이진숭
2026.06.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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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조회수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국이 지난 14일 전자 서명한 종전 합의는 사실상 발효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당국자는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트럼프 대통령이 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매체 액시오스도 복수의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이날 MOU 서명을 완료했으며 협정이 발효됐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엑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을 하던 중 문서에 서명했다”며 “서명된 문서 사본은 이란 측과 중재국들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CNN도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앞서 이란과의 MOU에 이미 전자 방식으로 서명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합의문 실물 문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란 측도 공식 서명 사실을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국영 매체를 통해 미국과 이란 정상의 서명으로 합의문이 공식 체결됐다고 밝혔다.
애초 양측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외교 소식통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조기 개방과 후속 협상 착수를 위해 서명 절차를 앞당기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액시오스에 전했다.
다만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협상팀은 예정대로 19일 스위스에서 만날 계획이다. 실제 대면 서명식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갈리바프 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종전 MOU에 전자 서명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당시에는 19일 대면 서명을 거쳐 협정이 공식 발효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실물 문서 서명으로 발효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해석된다.
공식 서명이 이뤄지면서 MOU에 따라 이란은 이날부터 60일간 원유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합의문에 명시된 60일간의 본협상 기간 이란이 원유 판매를 정상화하고, 양국은 핵 프로그램과 제재 해제 등을 둘러싼 후속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액시오스는 미국 의회와 정치권에서 MOU 전문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도 공식 서명 시점을 앞당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트럼프 대통령이 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매체 액시오스도 복수의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이날 MOU 서명을 완료했으며 협정이 발효됐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엑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을 하던 중 문서에 서명했다”며 “서명된 문서 사본은 이란 측과 중재국들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CNN도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앞서 이란과의 MOU에 이미 전자 방식으로 서명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합의문 실물 문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란 측도 공식 서명 사실을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국영 매체를 통해 미국과 이란 정상의 서명으로 합의문이 공식 체결됐다고 밝혔다.
애초 양측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외교 소식통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조기 개방과 후속 협상 착수를 위해 서명 절차를 앞당기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액시오스에 전했다.
다만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협상팀은 예정대로 19일 스위스에서 만날 계획이다. 실제 대면 서명식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갈리바프 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종전 MOU에 전자 서명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당시에는 19일 대면 서명을 거쳐 협정이 공식 발효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실물 문서 서명으로 발효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해석된다.
공식 서명이 이뤄지면서 MOU에 따라 이란은 이날부터 60일간 원유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합의문에 명시된 60일간의 본협상 기간 이란이 원유 판매를 정상화하고, 양국은 핵 프로그램과 제재 해제 등을 둘러싼 후속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액시오스는 미국 의회와 정치권에서 MOU 전문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도 공식 서명 시점을 앞당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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