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팔로워구입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이진숭
2026.06.2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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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팔로워구입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주신 여러분의 신뢰를 지켜 드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한 후보자는 “어떠한 정책적 취지도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책임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외부 위탁 업체에 대한 감독과 보안 취약점 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조사 결과는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과 책임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를 입으신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도전자의 아이디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책도 마련하겠다”며 “문제를 바로잡고 국민께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업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번 일로 인해 청년들의 창업을 향한 열정과 도전 의지가 꺾여서는 안 될 것”이라며 “향후 모두의 창업 참가자 여러분들도 직접 만나겠다. 도전자 여러분의 질책도 제안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지난 15일 유출됐다. 중기부는 당일 오후 이용자 문의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허가되지 않은 경로를 차단하고 외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수집을 차단하는 보안조치를 시행했다. 정부가 파악한 유출 정보 목록은 합격자들의 이메일 주소,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이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공개한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개인정보 유출신고서를 보면, 이번 사고는 외부의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다. 지원자 6만2944명이 몰려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주신 여러분의 신뢰를 지켜 드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한 후보자는 “어떠한 정책적 취지도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책임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외부 위탁 업체에 대한 감독과 보안 취약점 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조사 결과는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과 책임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를 입으신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도전자의 아이디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책도 마련하겠다”며 “문제를 바로잡고 국민께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업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번 일로 인해 청년들의 창업을 향한 열정과 도전 의지가 꺾여서는 안 될 것”이라며 “향후 모두의 창업 참가자 여러분들도 직접 만나겠다. 도전자 여러분의 질책도 제안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지난 15일 유출됐다. 중기부는 당일 오후 이용자 문의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허가되지 않은 경로를 차단하고 외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수집을 차단하는 보안조치를 시행했다. 정부가 파악한 유출 정보 목록은 합격자들의 이메일 주소,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이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공개한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개인정보 유출신고서를 보면, 이번 사고는 외부의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다. 지원자 6만2944명이 몰려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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