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한국인조회수구매 에스파 딥페이크 제작·판매자 징역 2년6개월 선고···SM “강경 대응할 것”
이진숭
2026.06.2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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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한국인조회수구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aespa)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콘텐츠를 제작 및 유포한 A씨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카리나와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해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A씨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A씨에게 실형 선고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7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딥페이크 등 아티스트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악성 게시물과 댓글 증거 수천 건을 수집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미 다수 피고소인의 신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지목한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은 물론 더쿠, 인스티즈,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 페이스북, 틱톡과 같은 SNS 등이 포함됐다.
소속사는 “에스파와 관련한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사실의 반복적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모욕 및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등 일체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검토를 거쳐 고소 절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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