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조회수 “석유화학업 고용 불안 여전”···울산시, 남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연장 논의
이진숭
14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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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조회수 울산시는 남구지역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다음 달 11일까지 석유화학업종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가 노동부로부터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관련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버팀이음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에 울산시는 석유화학업종의 업황 회복이 더딘 데다, 세계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고용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노동부 울산지청과 6개월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위해서는 노동부 울산지청장이 건의서를 제출하고, 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야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노동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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