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좋아요늘리기 잠실 봉쇄 시위 현장, 출입문 잠금 장치 훼손 후 무단침입 정황···경찰 수사 착수
이진숭
2026.06.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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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좋아요늘리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보름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누군가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내부에 무단 침입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 업체로부터 “지난 7일 밤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무단 침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피의자 특정에 나섰다.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잠실지역 개표소로 사용된 곳이다. 일부 시민들은 지난 5일부터 투표함과 투표지 반출을 막겠다며 경기장 출입구를 봉쇄한 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고소 내용이 사실이라면 누군가 시위대의 봉쇄를 피해 개표소가 있던 경기장 내부에 출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침입자의 신원과 출입 경로, 목적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경찰은 장기간 이어진 봉쇄 시위로 현장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 업체로부터 “지난 7일 밤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무단 침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피의자 특정에 나섰다.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잠실지역 개표소로 사용된 곳이다. 일부 시민들은 지난 5일부터 투표함과 투표지 반출을 막겠다며 경기장 출입구를 봉쇄한 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고소 내용이 사실이라면 누군가 시위대의 봉쇄를 피해 개표소가 있던 경기장 내부에 출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침입자의 신원과 출입 경로, 목적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경찰은 장기간 이어진 봉쇄 시위로 현장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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