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팔로워구매 KT, 도서산간 찾아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
이진숭
2026.06.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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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팔로워구매 KT가 도서산간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진행했다.KT는 강원 영월군 옥동초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고객경청포럼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경청포럼은 KT ‘고객보호365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으로 경영진이 매월 다양한 고객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4월 청년층, 5월 시니어 고객에 이어 세 번째다.
KT는 학교를 매개로 지역주민들의 통신 서비스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또 도서산간 지역 고객들이 체감하는 디지털 환경을 살펴보고,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KT는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기초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웹 기반 교육 도구인 티처블 머신을 활용해 직접 AI 모델을 구현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포럼에 참가한 한 학생은 “AI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알게 돼 신기했고, 앞으로 AI를 더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는 KT가 2022년 농어촌 광대역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 곳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 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모든 고객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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